이다윗이 김소현의 연기를 칭찬했다.

이다윗은 6월 18일 진행된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함께 KBS 2TV 월화드라마 ‘후아유-학교 2015’(이하 후아유)에 함께 출연한 동료배우 김소현의 연기를 보고 놀랐다고 털어놨다.

이다윗은 "이번에 ‘후아유’에 출연하면서 김소현의 연기를 보고 깜짝 놀랐다. 그동안 김소현이 연기를 잘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궁금했는데 직접 보니 정말 잘하더라.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"고 말했다.이다윗은 "소현이와 극 후반부로 가면서 친해졌다. 영화 ‘순정’에도 함께 출연하는데 ‘순정’ 감독님이 소현이에게 내 얘기를 했더니 진짜 계속 웃기만 했다더라. 난 한 게 없는데(웃음). 그래서 소현이한테 '넌 왜 나만 보면 웃니. 내가 웃기니' 그랬더니 또 웃었다. 이제 많이 친해졌다"며 웃었다.

한편 ‘후아유’를 마친 이다윗은 차기작으로 영화 ‘순정’을 택하고 곧 촬영에 들어간다.
百度不负责任的翻译
“大卫”后，我17岁金昭显，演技好吓得“大卫金牛县表演赞不绝口。
大卫在6月18日进行的新闻和采访是在KBS 2TV月火剧“后-学校（以下简称“哎哟哎哟2015后）的同事一起出演的演员。他的表演而惊讶。
大卫说：“这次“哎哟”演出后，金牛县看了吓了一跳。这是地址现演戏的人多了，直接，真是很好。我也要更加努力了。”大卫说：“这部剧末。现就好了。电影“纯情”也一起出演了“纯情”导演所现。我说你真的在笑。我的。（笑）。所以说他“你为什么我就笑了。我笑了，“他说，几内亚又笑了。现在很多朋友了”地笑了。
另一方面，“哎哟”结束后，大卫的作品，电影“纯情”选择即将拍摄的。

大概意思就是说 李大为没想到所炫的演技这么好 受到刺激了 觉得自己要好好努力才行 而且提到和所炫一起出演下一步电影时他不由自主的笑了。。